平和公園の片隅に、ひっそりと。
長崎原爆朝鮮人犠牲者追悼碑の特徴
平和公園の片隅にひっそりと佇む、韓国人追悼碑の存在感が心に残ります。
小さくて目立たない場所にあるため、訪れるのが難しいことが悲しいと感じました。
韓国人犠牲者を偲ぶために、ぜひ立ち寄ってほしい大切な場所です。
머난 타국에 끌려가서 힘들게 일하다가 피폭당해 돌아가신 분들이란걸 생각하니 참 안타까웠다. 피폭희생자분들이 돌아가시기전 극심한 갈증을 호소하셔서 그런지 생수가 많았다. 하늘에선 편안들하시길
평화공원에 조선인 희생자 추모 위령비가 있다는 글을 보고 평화공원을 한참 서성이다가 없길래 포기하면서 원폭 전시 박물관으로 가던 도중 구글 맵에 뜬 조선인 희생자 위령비..진짜 도대체 왜 이렇게 작고 인적 드문 곳에 있던가..바람땜에 쓰러진 태극기도 다시 세워두고 물병도 올려드린 후 절하고 갔다..억울하게 원폭으로 희생된 약 2만여명의 조선인들 편히 잠드소서..
涙が止まらないですね。 みんな天国でお幸せに。
재일교포들과 일본 시민단체가 세운 조선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입니다.원폭 자료관 맞은편(편의점 건너편 유료주차장 바로 옆 벤치 안쪽)에 한국정부와 민단이 2021년 세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가 있으니 함께 방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글에 안떠서 같이 올려요 두번째 사진부터입니다) 피폭이 되면 굉장히 목이 마르다고 하니 물 한병 가져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平和公園の片隅にありますが、とても大切な場所。
平和公園にはない韓国人追悼碑。献花をしたい平和公園の下花屋をしばらく乳児期親切な日本人の祖父が、まず質問していただき見つけ小さな花屋で菊を買っていきました。追悼碑の代わりに献花した花束の写真を撮りました。人里離れたところ公衆トイレの前って心がない良かったです。それでも多くの人が見つけてくださるようです。長崎旅行中必見ハルゴトと思います。(原文)평화공원에는 없는 한국인 추모비. 헌화를 하고 싶어 평화공원 밑에서 꽃집을 한참 찾다가 친절하신 일본인 할아버지께서 먼저 물어봐주셔서 찾은 작은 꽃집에서 국화를 사들고 갔습니다. 추모비대신 헌화한 꽃다발 사진을 찍었습니다. 외진곳 공중화장실 앞이라는게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듯 해요. 나가사키 여행중 꼭 가봐야 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多くの韓国人が日本に連れてこられいろいろ苦労をして原子爆弾の犠牲になったならタカ運歴史を称えるために、民間が明かし追悼施設...家族と一緒にわざわざ時間割いて訪問した。他の追悼碑と比較してみると、良くない桁に位置しており規模も劣悪である。しかし、周囲の他の追悼碑とは異なり、私たち、ここの祭壇にのみ、我々韓国人が上げた韓国産焼酎とミネラルウォーターなどがたくさん掲載されている様子...韓国人の一人として、さらにかっとして詰った感情を感じ転じた。(原文)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끌려와 갖은 고생을 하다가 원자폭탄에 희생된 안타카운 역사를 기리기 위해 민간이 새운 추모 시설...가족들과 함께 일부러 시간 내어 방문하였다.다른 추모비들과 비교해 보면 좋지 않은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도 열악하다.하지만 주위의 다른 추모비들과 달리 우리 이곳의 제단에만 우리 한국인들이 올려 넣은 한국산 소주 및 생수등이 많이 올려져 있는 모습...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울컥하고 먹먹한 감정을 느끼고 돌아섰다.
出発前にGoogleでどう続見た韓国人追悼碑。どこにも案内がなかった、Googleだけで知らせるはい..位置もトイレの前である。どこに行って韓国人追悼碑は、コーナーにおいて知らたり見つけるのは難しい。誰かがあげてくれた写真がない場合ここが合うほど簡単に設けられている韓国人追悼碑の中長崎のところである(原文)떠나기전 구글에서 어떨결에 본 한국인추모비.. 그 어디에도 안내가 없었는데 구글에서만 알려주네.. 위치도 화장실 앞이다.. 어딜가든 한국인추모비는 구석에 있어 모르고 가거나 찾기 어렵다.. 누군가가 올려준 사진이 없다면 이곳이 맞나할정도로 간단하게 마련되어 있는 한국인추모비들 중 나가사키에 있는곳이다
本当に目立たない場所に置かれとことが悲しいプンイム。者も他意もこの長崎で原爆に死んで行った、その人のために喉の渇きを解消希望と水を行った置く。最も悲しいのは、その前の犠牲者追悼碑は非常に大きく、折り鶴さえ非常に多くかかっていたが、この追悼碑は、あまりにも小さく感じられたこと。その点が非常に悲しかっジョムイム。(原文)정말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었다란 것이 슬플 뿐임. 자의든 타의든 이 나가사키에서 원폭에 죽어갔을 그 분들을 위해 갈증을 해소하시라고 물을 갔다 놓음.가장 슬픈 것은 그 앞 희생자 추도비는 아주 크고, 종이학마저 매우 많이 걸려 있었지만, 이 추도비는 너무나도 작게 느껴졌음. 그 점이 정말 속상한 점임.
| 名前 |
長崎原爆朝鮮人犠牲者追悼碑 |
|---|---|
| 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95-829-1162 |
| HP |
https://www.city.nagasaki.lg.jp/heiwa/3030000/3030200/p005172.html |
| 評価 |
4.8 |
| 住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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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출발로 나가사키역에서 바로 원폭조선인희생자 위령비에 왔어요..너무 초라해서 두 손 모아 추도하며 눈물이 주르르...정종이랑 초코과자 올리고 추도한 후에 술 3회 뿌려 드리고...위령비에 올려져 있는 물통들 정리해 두었습니다...작년 11월에 군함도에서도 같은 의식을 했었는데요...(그때는 추도하고 군함도 향해 바다에 술을 올렸어요) 그때에 비해 오늘은 유달리 울컥울컥 뭔가 힘드네요...지금 맞은 편 하단에 걸터앉아 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