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はマンゴーアイスで癒される!
カフェCOCOTEAの特徴
女性オーナーの優しさが感じられる、アットホームな空間です。
夏限定のおすすめは、贅沢なマンゴーアイスです。
カフェは食堂の隣の小さな場所にひっそりとあります。
女性オーナーさんが、優しくステキな方✨初めてとは思えない居心地の良さに癒されました。ケーキセット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は糖質控えめで、かわいくアレンジしてあって美味かったです(๑˃̵ᴗ˂̵)
夏はマンゴーアイスがおすすめ!!何杯でもイケちゃいます!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女性店主が切り盛りされてます。ケーキなど手作りだそうで、私が伺った際は品切れが結構ありました。アップルパイをいただきました。
女性オーナーさんが、優しくステキな方✨初めてとは思えない居心地の良さに癒されました。ケーキセット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は糖質控えめで、かわいくアレンジしてあって美味かったです(๑˃̵ᴗ˂̵)
한국에 가기 전에 'key coffee'를 먹고 싶어서 구글에서 주변에 카페가 어디있는지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장소.구글에는 카페옆에 있는 식당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카페는 식당 옆에 조그맣게 위치해 있다!'music cafe COCOTEA'라고 적어져 있다.들어가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시간이 뭐라고 설명하시는데 표정을 보니 곧 마감이였나 보다.내가 도착한 시간은 6시 45분 정도였는데 아마 평소의 마감은 대략 7시 반 정도인 것 같다.곧 마감인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커피만 후딱 마시고 가려고 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커피를 주문하는데 케이크도 먹을 수 있다해서 마론케이크도 주문했다.주인아주머니와 얘기를 나누면서 내가 배가 고프다고 하니까 '야키소바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야키소바 스파게티는 별3개 반! 양이 많았고 맛있었지만 상상하는 맛 그대로 인 것 같다.주인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망고샤베트를 서비스로 주셨다. 망고의 맛이 진했다. 후식으로 시원한걸 먹어서 좋았다.마론케이크와 커피를 먹었다. 마론이 메론을 잘 못 들은건가 했는데 '栗🌰(くり)'였다. 케이크는 별4개 ! 배부름에도 불구하고 맛있었다. 느끼하지도 않고 질리지않는 맛. 커피는 컵을 직접 선택할 수 있었고 '아메리카 코히' 를 먹었다.아주머니가 친절하고 귀여우셨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기념사진을 남겼다.맛과 분위기도 좋지만 아주머니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곳:-)
名前 |
カフェCOCO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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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96-362-4461 |
住所 |
〒862-0941 熊本県熊本市中央区出水1丁目6−8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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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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