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人柄が温かい、癒しの宿。
2日間宿泊させてもらいましたが、オーナーの方がとっても良い方でした!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バイクツーリング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お風呂だったり、リビングだったり、僕の中で一番快適に過ごせたゲストハウスでしたバーベキューごちそうさまでした。オーナー夫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마노하시다테역 맞은편 모토이세코노신사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하시다테역에 도착하면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기에(1시간정도 걸림...) 버스(400엔) 또는 모터보트(편도 600엔) 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버스는 약 30분정도 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4분정도 걸어가면 됩니다.모터보트는 목적지 코노신사 앞으로 요청하면 되고, 10분정도 걸립니다. 모터보트 내린 곳에서 도보 9분 정도 이동하면 숙소에 도착할거에요.(개인적으로는 모터보트 추천)물론 자전거 렌트해서 이동해도 상관없습니다...가는 길은 그냥 구글맵 따라오시면 크게 어려움 없이 도착할 수 있어요.주인장이 살고있는 집 일부를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11월 30일부터 2박 일정을 보냈는데 일본 가정집 치고 방이 그렇게 춥지 않은게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우면 히터틀면 되니 문제 없구요...이용 가능한 공간은 화장실(비데있음), 욕실(욕조 있음), 세면실(세탁기 있음), 리빙(코타츠, tv,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복도의 냉장고 입니다.냉장고에는 숙박객들이 자유롭게 물을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주인장이 배려해주셨습니다.방들은 다다미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 있고 잠자리도 엄청 편합니다.방이 2개 있는데 계단에서 오른쪽 방이 아마노하시다테 전망이 보입니다. 개인 방에도 히터, tv, 드라이어가 있어 좋습니다.웬만한 3성급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주인장도 엄청 친절하신데, 사투리를 쓰셔서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조금 알아듣기 힘들 수도 있어요. 물론 영어도 어느정도 하시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해도 상관없습니다.마지막날 저녁에 사미시를 시켰는데 사진과 같이 구성이 엄청 풍부합니다. 물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구성은 타이, 부리 2종, 사와라, 사케, 이카, 에비 6종 입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곤란했네요.2인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사시미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주인장이 숯불구이 고기를 주셨습니다. 구성은 소시지, 돼지고기, 닭고기.모두 잘 구워져서 맛있었습니다!사시미 가격은 3,000엔, 숙박비는 1박당 5,500엔게스트하우스 치고는 비쌀지도 모르지만, 기숙사형식이 아니고 한 방을 통째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웬만한 3성급 호텔보다 좋은 느낌...)아마노하시다테 및 이네노후나야 쪽 관광하실 일에 있다면 매우 강추드립니다.
癒される場所。貸切状態なので,誰がきても居心地がいいと思います。お庭でのバーベキューや、近くの海😊とても楽しい日々でした。料金もとてもお安いです。また行きます。
一泊の予定でしたがオーナーさんのお人柄と実家のように和めるお宿で延泊しました。お庭でのBBQは最高でした!メインの道路より少し山手にあるので眺めも良く部屋の窓から天橋立が見えます。お宿の前の水路にかなりの山水が流れていて常に水音を聞けて癒されます。一階の掘りごたつの和室が最高に和みます!是非またよせてもらいたいです!
名前 |
古民家 和 guest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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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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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70-8373-8886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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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
評価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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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 zu empfehlen!Das Gasthaus ist sehr schön und gemütlich und man hat einen atemberaubenden Blick auf Amanohashidate.Die beiden Gastgeber Kazu und Nana sind super freundlich und zuvorkommend.Besonders über die Einladung zum BBQ am ersten Abend haben wir uns sehr gefreut.Wir kommen gerne wieder :)